LingPOW를 시작합니다 :)




사실 이 블로그에 적은 글도 별로 없고 찾는 사람도 거의 없지만
이 블로그는 접고 이사가려고 합니다
새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언어학 퀴즈를 풀수 있는 LingPOW 를 시작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주세요!

http://iseurachikr.wordpress.com/

내가 좋아하는 타입페이스의 조건 (세리프 기준)


XeLaTeX 환경에서 다섯가지 폰트를 비교해 보았다. 하지만 어느것도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세리프 폰트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따옴표의 모양이 확연히 구별이 갈 것
왼쪽 따옴표가 오른쪽 따옴표와 잘 구별이 가야 한다. 특히 Times New Roman (이하 TNR) 과 Georgia 처럼
그런 의미에서 Palatino Linotype 은 탈락!

2. 이탤릭체의 느낌이 강렬해야 할 것
Constantia의 이탤릭체는 흐리멍텅하다. 그냥 디폴트를 옆으로 눕힌 것처럼 보인다. slanted와 차이가 안느껴진다
그러므로 Georgia 와 Constantia 는 동시에 탈락!

3. 충분히 많은 유니코드를 지원할 것
내 욕심은 그리스문자와 IPA까지 지원하는 것이지만... IPA는 tipa를 쓸수 있으니까 참고
최소한 라틴-확장 A는 지원해야 하는 것 아닌가!?!? e with tilde 도 없으니 영어 외의 언어를 쓸 엄두를 못낸다.
그런 의미에서 Adobe Garamond Pro 도 탈락!

4. 작은 대문자를 가지고 있을 것!
이제 남은 것은 TNR 뿐인데... 이놈은 Small Capt가 없다!
개인적으로 Garamond 가 가진 small capt 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특히 숫자들의 모양이...
마지막 남은 TNR마저 탈락! (Georgia는 아까전에 탈락함)


결국 수많은 폰트들을 찾고 찾고 또 찾았지만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다. 레이텍 기본 폰트에 tipa 를 사용하기로...
그저 내 바람은 딱 한가지 뿐이다!! TNR과 유사하면서 (TNR이 가진 모든 기능을 가진채로) TNR이 아닌 그런 폰트!!

그래도 유니코드 좀 없다 뿐이지 역시 제일 마음에 드는놈은 Palatino 뿐이라서... 
뭔가 제대로 만들고 싶을 때에는 Palatino 를 기본 폰트로 쓰고 phonetic description 에만! TNR 을 쓰고 있다

휴... 나랑 비슷한 폰트 선택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모르겠다 내가 너무 깐깐한건지!
다음번엔 산세리프체를 비교해보도록 해야겠다 (근데 아마 헬베티카 짱짱맨 하고 끝날듯)

주저리주저리


1.
복수전공은 생각보다 힘든것 같다.
제대로 졸업이나 할 수 있을런지...

2.
아이맥을 사야겠다
근데 너무 비싸.. 27인치에 하드만 SSD로 바꾸려고 하는데 바로 260...
타임캡슐까지 같이 사려니까 300 orz

3.
가져온 런민비 다써간다... 남은 두달 상해에서 뭘로 먹고살지 ㅠㅠ

4. 
레이텍 배우고 있는데 재미있다.
wysiwyg 이 아닌 첫 프로그램인데 의외로 금방 익숙해질거같다.
그보다 내 컴퓨터에서 렌더링이 쉽게쉽게 잘 돼서 그런걸지도
레이텍으로 쓴 언어학 논문 tex 파일 하나만 구해보고 싶은데 pdf만 돌아다니지 tex를 올린 사람은 없네
아 그보다 한국어 아직도 못적용시키고 있다 ㅜㅜ

5.
새로 나타난 블로그 플랫폼 고스트.
호스팅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글루스나 티스토리 같이 자잘하게 만든 블로그 다 지우고 갈아타기로 결심
근데 호스팅 서비스 언제 시작하는거니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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